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갱스터 리오: 성자의 도시 (문단 편집) == 리오 내 범죄조직 == • 암살회 엔젤이 속한 조직이다. 처음에는 안드레아스가 두목이었으나 그가 죽고 난 후에는 마르셀로가 두목이 된다. 해변가와 빈민가에 걸쳐 위치해 있다. 조직원들은 대부분 흑인이고 노란색의 복장을 입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페어레토와 야구방망이지만 빈민가에서는 칼라시니코프와 샷건, 우지 등 다양한 무기를 쓴다. 주인공이 이 조직 소속이란 설정 때문인지, 빈민가의 주유소 쪽에 가장 많이 돌아다니고 무기를 얻기 위해 공격해도 저항하지 않는다. 도시 내에서 신디케이트, 디사이플과 함께 3대 범죄 조직을 형성하고 있다. 신디케이트와는 메인 라이벌이며 안드레아스가 죽기 전에서는 도시 내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으나 마르셀로가 안드레아스를 암살하고 난 뒤부터는 조직의 기강과 질서가 해이해져 다른 조직들이 힘을 키워 대항하기 시작할 만큼 약해졌다. 이후 엔젤이 신디케이트를 와해시키고 디사이플마저 털어버린 뒤 두 조직이 다시 손잡고 대항해 왔으나 전부 소탕하고 도시 내의 가장 강력한 조직으로 부활한다. • 디사이플 빅터 마토스가 이끄는 조직이다. 해변가와 빈민가의 철도역에 위치해 있다. 조직원들은 파란색의 복장을 입고 있다. 페어레토와 못 박힌 야구방망이를 제식 무기로 사용한다. 도시의 부유층이 거주하는 지역을 점령하고 있으며 이 조직 또한 굉장히 부유한 조직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신디케이트가 암살 회의 메인 라이벌로 묘사되기 때문에 분량이나 전투력은 낮지만, 본거지에 쳐들어가는 미션에서는 조직원 대부분이 시걸과 샷건을 무기로 쓰기 때문에 방탄복과 구급상자를 여유롭게 챙겨가지 않으면 클리어하기 상당히 까다롭다. • 신디케이트 베로니카 다보가 이끄는 조직이다. 주 출몰지역은 빈민가. 조직원들은 빨간색의 복장을 입고 있다. 라울이 두목의 동생을 때려눕힌 것 때문에 라울에게 현상금을 걸기도 한 조직이 바로 이 조직. 주요 무기는 시걸과 정글도이나 이들 역시 자기네 동네에서는 다양한 무기를 사용한다. 나중에 스토리상으로 엔젤이 경찰을 유인하는 바람에 조직이 와해된다. 참고로 빈민가 병원 근처에 모래 지대 위에 지어진 마을이 하나 있는데, 그곳이 신디케이트의 아지트이다. 물론 들어가면 총알 세례를 받게 되므로 주의할 것. 북부 공업지대의 정유공장 옆 창고시설이 이들의 본거지이며 거길 들어가도 사방에서 총알 세례를 퍼붓는다. 의외로 축구장 근처에서 돌아다니는 조직원들은 공격해오지 않는다. 여담으로 그 마을 안에 서류 가방이 하나 있기 때문에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 •DICS 지안나 매그로의 --전--직장이자 리오의 마약 단속국이다. 요원들은 주로 베레모를 쓰고 샷건을 사용하며 DICS벤 이라는 미니건이 달린 방탄 벤을 타고 이동한다. 지명수배 4단계부터 등장한다. •경찰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지긋지긋하게 들러붙는다. 여느 범죄 게임과 마찬가지로 무능력하고 부패한 조직으로 묘사된다. 지명수배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모두 등장하며 2단계가 되면 가차 없이 사격을 시작한다. 여담으로 지명수배 1단계에서 체포되면 무기를 모두 압수당한 채 경찰서 앞에서 스폰 되는데 이때 한 번씩 무기를 지키기 위해 뇌물을 주라는 창이 뜨고 제시된 금액을 뇌물로 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지명수배가 해제된다.--그 뒤에 경찰은 유유히 제 갈 길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